키 56cm 네팔 남성, 기네스북 등재
SBS Biz 권은경 기자
입력2010.10.14 18:21
수정2010.10.14 18:39
키가 56cm인 네팔 남성이 세계 최단신의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새롭게 등재됐습니다.
키가 56cm, 몸무게가 5.5kg에 불과한 네팔의 카겐드라 타파 씨입니다.
그동안 70cm 키로 세계 최단신 남성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콜롬비아의 에드워드를 물리치고 기네스북에 새롭게 이름을 올립니다.
그동안에는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키가 더 클 수 있다는 이유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었는데, 정확히 열여덟살이 되면서 세계 최단신 남성으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된 겁니다.
타파 씨는 최근 미스 네팔 진선미 세 사람과 함께 네팔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돼 자신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는 나라의 세계 최단신 남성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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